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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집중호우 대비 취약시설 점검해야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5.28 15: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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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6월에는 장마전선의 북상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취약시설 사전점검과 고온현상에 따른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망된다.

이와관련,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정주)는 축대나 옹벽, 절개지 등 붕괴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하천변이나 저지대 등 상습 침수지역에서는 양수기를 점검하고 배수시설 등을 정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대형공사장에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차단막을 설치하고 파놓은 웅덩이에 물이 들어가거나 무너질 염려가 없는지 확인한 후 일반인의 출입을 막도록 해야 한다.

물놀이 안전사고는 대부분 음주 후 수영을 하거나 자신의 수영 실력을 과신해 무리하게 수영을 하다 발생하기 때문에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서 정해진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화재는 최근 3년(2007~2009)동안 평균 116.3건의 화재로 3명의 인명피해와 2억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평균 67.3건(57.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세부적으로는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 음식물 부주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