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최근 광주·전남지역 무소속연대 소속 일부 후보들이 민주당 후보들과 접전양상을 벌이는 등 지역의 막판 선거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이부영 전 의원을 중심으로 한 ‘시정당공천제 폐지를 위한 국민운동본부’ 시민단체 등은 29일, 30일 양일간 광주·전남 일대를 순회하며 필승을 독려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접전지역인 광주 남구를 비롯한 순천과 광양, 장성, 강진에선 무소속 후보들의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또 28일 오후에는 ‘엔카의 여왕’으로 알려진 가수 김연자가 남구청장에 출마한 황일봉 무소속 후보의 찬조연설자로 나설 계획이 알려지면 관심을 끌고 있다.
황일봉 후보를 비롯한 무소속 광역의원·기초의원 출마자들은 이날 오후 6시 남구 주월동 빅시티 뒤편 푸른길 공원에서 2차 무소속 후보 합동유세를 갖는다.
이날 유세에는 176개 교회에 구성된 남구교단협의회(의장 김종주 목사), 황일봉 후보지지자, 광역·기초의원 지지자 등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부영 전 의원 등이 지원할 대상은 황일봉 광주 남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주향득 전남 나주시장 후보,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 이성웅 광양시장 후보, 황주홍 강진군수 후보,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이청 장성군수 후보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