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샤가 가슴전용 기능성 마스크인 '버스트 퍼밍 업 겔 마스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온도 감응성 상태변화 하이드로겔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특허0506543)
또한 마스크 바깥쪽에는 내용물이 묻어나지 않도록 코팅처리가 되어 있어 속옷을 착용해 고정시키면 외출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미샤의 정윤형 상품본부장 전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탄력있고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20대는 물론 가슴에 탄력을 잃은 30대 이후 여성에게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