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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건설, 말레이시아 TBM현장 개통식 개최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5.28 10: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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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울트라건설이 시공한 말레이시아 테리앙의 TBM관통식 행사가 지난 27일 개최됐다.

테리앙 TBM터널은 말레이시아 최초의 TBM터널로 Ministry of Energy, Water and Communication가 발주하고 울트라건설에서는 TBM터널 12.4km(water supply tunnel)구간을 수주해 진행된 공사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 현지 각계각층에서 많은 관심을 가졌으며 양봉렬 주말레이시아 대사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교통부장관 외 약 4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트라건설 강현정 사장은 “올해 창립 45주년을 맞는 울트라건설의 기술력과 저력을 보여준 공사로서 먼 타국 땅에서 각종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업무에 임해준 임직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테리앙 현장 담당인 울트라건설 최기형 부장 역시 “초기에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러한 어려움들을 울트라건설 특유의 강인함과 격식 없는 대화와 화합으로 극복하고 무사히 공사를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