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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짚삼겹살 돈우야, 창업자금 쏜다

이호 객원기자 기자  2010.05.28 10: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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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볏짚통삼겹 전문점 프랜차이즈 돈우야(www.donuya.kr)가 창업자금이 부족한 창업자를 대상으로 자금 지원에 나섰다.

본사가 직접 자금을 지원해주는 것과 소상공인 대출을 알선해주는 방식이다. 금액은 적게는 1,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다.

본사 창업지원 대출은 무이자, 무담보로 진행된다. 서울·경기지역 창업자에게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상환방법은 오픈 후 10개월간 원금 균등분할상환이다.

소상공인 대출은 정부 정책에 따른 지원책이다. 소상공인 지원센터나 근로복지공단, 한국 여성경제인협회 등의 지원 정책과 연결시켜 준다.

돈우야는 또 보다 많은 창업자 유치를 위해 본사 자체에서 모든 창업자에게 가맹비 500만원과 교육비 200만원, 로열티 30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창업비용을 할인해 주고 있다.

외식 경영의 핵심인 운영면에서도 각 지점의 직원 구성과 예절교육, 개,폐점까지의 상황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정적 영업을 지원하고 있다.

본사에서는 유능한 인재를 차출해 본점에서 3개월 정도의 운영 교육을 시킨 후 각 가맹점에 파견한다. 2개월 정도 근무한 후 평가를 통해 가맹점에서 정규직 채용하는 형태의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돈우야는 직영점과 식자재 물류·유통, 인테리어를 모두 운영하고 있는 보기 드문 프랜차이즈 업체다. 인테리어 비용은 평당 100만원 선으로 비교적 저렴하다. 또한 고기를 직접 가공·유통하기 때문에 가맹점 공급가격이 낮다. 창업비용은 132m² (40평) 기준으로 점포비용을 제외하고 9,800만원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