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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 연간 150만톤 사상최고 전망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5.28 08: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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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세아베스틸(001430)의 올해 판매량이 사상 최고에 이를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2000원으로 16%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유지를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세아베스틸의 2010년 판매량이 08년 실적치(142만톤)를 뛰어넘으면서 사상 최고치인 150만톤을 보일 전망이라며 올 4월 누계 판매량이 52만톤인 점을 고려할 때 연간 목표치 달성은 충분한 것으로 분석했다.

대신증권 문정업 연구원은 “주요 산업읜 자동차 및 건설 중장비산업의 경기회복세가 두드러짐에 따라 2003년에 세아그룹에 편입될 당시에 비해 두배 이상의 성장하는 것”이라며 “매출액도 5000억대에서 2조원대를 바라보게 됐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성장세는 “그간의 설비투자와 국내 자동차산업의 발전, 꾸준한 생산성 향상 및 품질개선, 시장점유율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문 연구원은 “향후 세아베스틸의 매출구조는 특수강이 80%, 대형단조품이 20%를 차지할 것”이라며 “당초 계획보다 조금 늦어졌지만 신규 사업인 단조사업은 올해부터 매출을 시현하면서 2012년에는 3000억원 이상 매출을 시현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