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워킹온더클라우드, 골라 신는 썸머샌들 선보여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5.28 08:22:4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샌들을 찾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워킹 및 컴포트슈즈 멀티 샵 ‘워킹온더클라우드'는 다양한 용도와 목적에 따라 골라 신을 수 있는 여름샌들 3가지 라인을 선보였다. 걷기 운동을 위한 요넥스의 워킹전용샌들과 바닷가나 풀장에서 신을 수 있는 로미카의 기능성 조리, 그리고 일상에서는 물론 캐쥬얼 모임에도 스타일을 살려주는 가버의 에스닉 샌들이 바로 그것이다.

일본브랜드 요넥스(Yonex)의 ‘워킹샌들'은 일반 연질우레탄소재보다 걸을 때 충격을 감소시키고, 탄성효과가 3배 높은 파워쿠션을 밑창에 삽입해 관절피로도를 10% 감소시킨다. 이는 근육피로를 줄여줌으로써, 기존보다 운동효과를 30% 높여주는 효과를 가져온다.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신어도 처음 구입했을 때의 쿠션기능이 그대로 살아있는 특수소재인 저밀도 고강도의 특수폴리머를 사용했다.

또한 걸을 때 생기는 발열을 줄이기 위해 3배 높은 통기성을 지닌 소재를 사용해 땀에 젖을 염려 없이 쾌적한 워킹을 즐길 수 있다. 크기조절기능 벨트가 있어 발볼 너비에 맞게 맞춰 신을 수 있다. 요넥스 워킹슈즈는 일본에서 워킹슈즈 판매순위 10위권 이내이며, 연간 약 5십만 족이 판매될 정도로 유명한 인기제품이다.

독일브랜드 로미카(Romika)는 기능성 조리를 선보였다. 일반 조리는 일자형의 납작하고 딱딱한 밑창으로 걸을 때의 충격이 고스란히 발목관절에 전해졌다.

그러나 이번에 선보인 로미카의 제품은 샌들 뒷굽을 2cm정도 높이고 볼록한 쿠션 힐을 장착해 걸을 때의 충격을 완화하도록 디자인했다. 접지력이 높은 발포성 합성수지(EVA)밑창이기 때문에 미끄럼 방지기능 뿐 아니라 무척 가볍다. 또한, 아쿠아블루와 오렌지 등 화사한 컬러감의 조화가 돋보이는 매듭디자인에 발등에 포인트 장식을 더해 스타일을 선보였다.

친구들과의 브런치, 주말에 가까운 야외나들이 등 기분전환을 위해 나선 외출이라면, 발을 꽁꽁 감싸 맨 신발보다는 스타일과 개성이 살아있는 에지있는 샌들로 패션을 마무리하는 것도 좋다.

독일의 패션컴포트슈즈 가버(Gabor)는 에스닉샌들을 선보였다. 발등은 위빙스타일로 감싸도록 디자인함으로써 샌들이라도 발의 노출부분을 최소화해 더욱 고급스럽다. 또한 발등의 스트랩이 두껍기 때문에 걸을 때의 무게중심을 안정적으로 분산시켜줘 편하게 신을 수 있다. 발목 굵기에 따라 길이조절이 가능하며, 밑창은 고무를 사용, 미끄럼 방지기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