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26일부터 2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한 카본엑스포 2010(Carbon Expo 2010)에 참가, 국내 기업의 해외 탄소시장 관련 사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탄소시장 분야 세계 최대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시회다.
에너지관리공단은 홍보부스를 설치, 한국의 자발적 온실가스 저감노력과 국내 탄소펀드 투자 현황 및 국제 온실가스 검증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에너지관리공단 국자중 저탄소에너지기반 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이번 전시회 참여로 글로벌 탄소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이 국제적 탄소시장 무대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