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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체온조절을 통해 면역력 높여야···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5.27 18: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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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비염은 외부적 환경(오염된 공기 및 차갑거나 건조한 공기에 지속적인 노출), 잘못된 생활 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유발된다.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체온조절이 잘되지 않을 경우, 체열이 위로 몰리면서 코와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져 염증이 발생한다. 염증은 면역반응의 일종이나 만성적인 염증은 인체 면역체계가 붕괴되는 것을 의미한다.

비염치료 한의원 '숨길을 열다' 대표 유용우 한의사는 “코를 고치기 위해서는 코, 비강, 부비동 등에 발생하는 염증을 치료하여 코 점막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먼저이며, 이를 위해서는 체온조절력을 높여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그 바탕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습관

1. 과로를 피하고 적절한 휴식과 수면을 취해야 한다. 수면은 면역력을 회복하는 가장 좋은 시간이며 적어도 7-8시간 이상을 자도록 해야한다.

2. 차가운 음식을 피하고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또한, 규칙적 식생활이 중요하며, 과식 야식 폭식은 금하도록 한다.

3.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절한 스트레스는 몸과 마음에 활력을 가져다주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스트레스를 줄일 수 없다면 현명하게 대처하고 적극적으로 풀어내려고 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