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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 채널4는 공중파나 중앙매체들이 다루지 못하는 우리 이웃들의 뉴스와 다른 어떤 매체에서도 볼 수 없는 'ONLY' 우리 지역만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는 지역밀착형 방송매체이다. 오전 9시와 오후 6시 '생방송 C&M뉴스'가 매일 지역민의 안방에 우리 지역 최신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지역의 핫이슈에 대한 심층취재와 지역민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는 다양한 뉴스 발굴을 통해 그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곳곳에 숨어있는 지역명소를 소개하고, 자신의 가게를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 제작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민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정보 제공 프로그램들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0년 씨앤앰 채널4를 제작하는 씨앤앰미디어원은 채널의 특성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변화를 시도해 '권역별 지역전문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서울지역 15개 자치구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미디어국은 강남본부(강동, 송파, 서초구), 동부본부(노원, 성동/광진, 중랑, 성북구), 중부본부(종로/중구, 마포, 용산, 서대문구), 구로본부(구로/금천구)로 나눠 프로그램을 제작, 편성하고, 경기지역 14개 자치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경기미디어국은 우리케이블TV(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시, 연천군), 경기케이블TV(고양, 파주), 경동케이블TV(구리, 남양주, 하남, 광주, 가평, 양평, 여주군)별로 프로그램 제작 및 편성한다.
또한 씨앤앰미디어원은 지역채널 방송프로그램 제작뿐만 아니라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행사 및 이벤트 중계,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서도 지역 사회와 활발한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문화행사 및 이벤트 기획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홍보물 SPOT편성-행사/이벤트 생중계-지역뉴스 보도-지역프로그램제작 등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은 시스템을 통해 성공적인 이벤트를 만들어 내고 있다. 작년 연말 송파구, 중구, 하남시 등 지역 관공서와의 함께 성금모금방송인 '따뜻한 겨울 보내기' 생방송 중계와 10월 금천구청 개청식, 노원구 마들가요제 중계, 성북구 뜨락 예술무대, 금천구 벚꽃축제 등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보건복지부 TV광고물, 중랑구청 홍보물, 송파구 인구주택총조사 홍보물 등 지역 관공서를 비롯하여 그랜드백화점 등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의 홍보동영상을 제작해 왔다. 씨앤앰미디어원은 2개의 제작 스튜디오(100평, 50평)와 중계차를 운영하여 비용과 시간의 낭비를 최대한 줄이고 최상의 장비들로 완벽한 프로그램 및 광고물을 제작하여 수준 높은 제작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러한 지역밀착사업의 노하우는 이번 채널4 개편에 고스란히 묻어났다. 지역매체로써 그 임무를 극대화 화기 위해 좀 더 지역민에게 다가가 그들의 소식을 전해줌으로써 실제 지역민들이 채널4를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개편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서울미디어국은 '지역 명소 및 인물소개', '지역경제 활성화', '우리동네 지역정보'의 세가지 컨셉에 맞춰 신규프로그램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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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강남본부는 농수산물 도매시장, 화훼단지, 양곡시장, 재래시장의 물가시세정보와 부동산, 육아 등의 경제 정보를 알려주는 '강동,송파,서초 매거진'을 신설한다. 동부본부 역시 '체크! 물가정보'를 통해 주간단위로 지역 내 물가, 부동산 등의 경제정보를 한눈에 소개해준다. 이 밖에 중부본부의 '우리지역 여기'는 지역발전과 중소기업 지원을 모토로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자기의 회사, 가게 등을 PR하는 자리를 마련해주고, 구로본부는 구로 금천 디지털단지 중소기업과 연계해 중소기업 홍보 및 청년인턴쉽, 공공근로, 노인일자리 등 산재한 취업 정보를 종합하여 '내일이 좋다'라는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우리동네 지역정보
동네 24시간 업체를 몰라 답답했던 지역민을 위해 강남본부는 지역내 24시간 업체를 소개하는 '우리동네 들여다보기'를 제작해 실질적이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동부본부는 생활 스포츠 활성화에 따라 다양한 생활체육 경기결과 및 일정 등 우리동네 스포츠소식만을 전해주는 '생생!! 동네스포츠'를 통해 생활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시청자들의 니즈를 반영한다. 중부본부의 '지역정보 “막:장”'은 대학로 인사동, 홍대 등 중부본부 지역의 풍성한 문화 행사, 전시, 공연 등의 정보를 한곳에 모아 지역민들에게 전해준다. 구로본부는 한 주간 문화, 교육, 정책 등 각종 소식들을 하나로 묶어 지역 정보 종합 프로그램인 '포커스 인 구로, 금천'을 내보낸다.
경기미디어국은 지역케이블TV를 우리 동네방송국으로 시청자가 인식하도록 주민의 방송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지역 커뮤니티 형성의 중심역할을 수행한다는 미션을 세웠다. 이를 위해 2010년에는 지역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지역 정보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09년 지역정보 프로그램의 총 방송시간이 226시간이었던 반면, 2010년은 무려 85%가 늘어난 417시간으로 확대 제작한다.
신규편성되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경기도 파주, 고양시 지역의 씨앤앰경기케이블TV의 '해피플러스'는 주 1회 지역 아파트, 동호회,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여 지역주민의 방송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의정부, 양주 등 경기북부지역의 씨앤앰우리케이블TV는 격주 1회 의정부 성모병원과 공동 제작하는 '건강주치의'라는 의학정보 프로그램을 신설하며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제작형식으로 제작되는 '명소大발견'을 통해 지역의 명소를 찾아 체험하고 지역의 축제는 물론 특산품과 이색 볼거리 등을 제공한다. 또한 구리, 남양주, 하남, 광주 등 권역을 담당하는 씨앤앰경동케이블TV는 매주 1회 '명사 맛집기행'이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명사와 그 지인, 시식단과 함께 지역 맛집을 방문해 명사의 이야기를 듣는 지역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최정우 씨앤앰미디어원 대표는 "씨앤앰 채널4가 기존과는 다른 색깔로 시청자들을 찾아가게 되었다"며 "지역매체로써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데 포커스를 맞췄다. 이번 개편을 통해 씨앤앰 채널4가 우리 지역을 위한 우리 지역민이 직접 만드는 우리 동네 방송국이라는 인식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