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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시즌 첫 반대 방향 레이스 ‘터키GP’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5.27 17: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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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0시즌 F1 월드챔피언십(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 7라운드 터키 그랑프리 결승이 오는 30일(현지시각)에 펼쳐진다.

이스탄불 파크는 이번 시즌 첫 시계 반대 방향의 서킷으로 터키 외 한국, 싱가포르, 브라질, 아부다비 등 단 5곳뿐이다.
 
시계 방향 서킷에 익숙했던 드라이버와 머신에 가해지는 횡압력 변화로 드라이버에게는 힘든 서킷이다.

   
  ▲ [지난 6라운드 모나코GP 결선 레이스(레드불 제공)]  
 
하지만 추월 가능 지점이 많아 다이내믹한 경기가 진행되고, 많은 고속 코너와 긴 최고속도 구간으로 머신의 다운포스와 스피드 조화가 중요한 서킷이다.

특히 8번째 코너링 코스는 300도에 이르는 각도로 드라이버는 5G급 압력을 버터야 한다.

이번 터키GP 관전 포인트는 지난 2006년부터 3년 연속 해트트랙을 기록한 펠리페 마사(페라리), 지난시즌 터키GP 우승자인 젠슨 버튼(맥라렌), 올 시즌 경기 절반 이상의 폴(Pole)을 잡으며 선전하는 세바스찬 베텔(레드불 레이싱) 등 우승후보 간 경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