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는 오는 6월2일 실시하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인 수를 1,064,913명으로 확정했다. 이는 광주지역 전체 인구수의 74.09%로 남자 517,122명, 여자 547,791명이다
선거권이 있는 사람은 지난 1991년 6월3일이전 출생한 19세 이상의 주민등록자와 국내거소신고 재외국민이며, 이번 지방선거부터는 영주체류자격을 취득한 후 3년이 경과한 외국인도 포함됐다.
선거인 수는 지난 5월14일 명부를 작성한 후 열람과 이의신청, 누락자 등재 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5월26일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선거인에는 국내거소 신고 재외국민이 452명, 외국인이 233명이 포함됐으며, 연령별로는 40대가 전체 선거인수의 22.88%인 243,71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50대 이상이 168,795명으로 가장 적었다. 올해 처음으로 투표를 시작한 19세의 선거인수는 20,675명으로 집계됐다
인구수 대비 선거인 비율이 가장 높은 자치구는 동구로 인구대비 82.29%가 선거인이며 가장 낮은 자치구는 광산구로 69.10%다. 또한 선거인이 가장 많은 동은 광산구 신가동으로 41,974명이며,가장 적은 동은 광산구 동곡동으로 2,122명이다
최고령자는 북구 용두동에 거주하는 115세의 최양단 할머니이며, 남자 최고령자는 남구 백운동에 거주하는 101세의 최익진 옹으로 파악됐다.
이번 선거인 수는 지난 2006년 지방선거 선거인수 1,014,620명 대비 50,293명, 2008년 국회의원선거 선거인수 1,034,393명 대비 30,520명이 각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