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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에 버금가는 ‘적하수오’

노화방지와 면역력 산삼에 5배, 인삼에 8배가 많아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5.27 15: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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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삼에 버금간다는 ‘적하수오’ 효능이 과학적 성분분석을 통해 입증된 가운데, 가정집 정원에 이식된 적하수오가 줄기가 등나무처럼 그늘을 조성하는 등 뛰어난 자연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프라임경제]구전과 고대 한의서등에서 최고의 약재로 기록돼온 ‘적하수오’ 효능이 과학적 성분분석을 통해 입증됐다.

약초연구에 전념해온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정형범 회장은 27일 "대학의 연구기관과 제약회사,보건산업연구원, 식품회사 등 여러곳에 무료로 생물 시료를 보내고 연구결과를 기다려 온지 4년 만에 그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하수오에 포함된 성분에는 "노화방지와 면역력이 산삼에 5배, 인삼에 비해서는 8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결과적으로 전설이나 구전으로만 치부되어서는 안 되는 입증자료"라고 설명했다.

적하수오는 산삼의 성분인 사포닌도 함께 포함을 하고 있어서 항암역할도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정 회장은 "생물로서의 적하수오 연구에만 그치지 않고 하수오를 이용해 아토피용 비누와 한방약제,장운동이나 체중감소에 뛰어난 기능성식품등의 개발에도 성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적하수오 이식용 분양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그는 "적하수오를 등나무처럼 가정의 정원이나 아파트 베란다에 이식해 여름이면 그늘을 만들고 3-4년후 약재로 수확할 수 있게 됐다"며 “여기서 배출되는 적하수오의 자연향과 녹색산소로 인해 뛰어난 자연환경이 조성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