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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완도 금일읍에서 27일 올 처음으로 다시마 수매가 시작됐다.
전국 다시마 생산량의 80%을 차지하는 금일면 다시마는 5월부터 생산에 들어가 7월말까지 본격 생산해 160억원의 소득을 올리는 고소득 품목으로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성인병을 예방하는 성분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다시마에는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내리는 데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다시마에 듬뿍 들어 있는 ‘알긴산’이 변비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최근 들어 다이어트에 다시마를 이용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다시마는 저칼로리 식품으로 많이 먹어도 비만 걱정이 없고,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배가 덜 고프다.
또, 다시마에는 또 모발 발육 촉진제인 ‘옥소’도 들어 있다. 다시마를 충분히 먹으면 탈모를 막고 머리카락을 윤기 있게 가꾸는 데 도움이 된다.
한편 완도군 금일면에서는 지난 1일 ‘제8회 다시마축제’를 개최하고 다시마와 미역을 이용한 음식 만들기 체험행사, 무료 시식코너, 다시마 말려서 가져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