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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예술의전당과 협약식 체결

문화 예술지원 통한 사회공헌 확대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5.27 13: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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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세계 (대표 정용진)가 문화, 예술 지원을 통한 사회공헌 문화 확대를 위해 예술의전당 (사장 김장실)과 28일 업무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양사는 28일 오전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VIP룸에서 정용진 신세계 대표와 김장실 예술의전당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문화, 예술지원과 고객서비스 전반에 걸쳐 양사의 협력을 확대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신세계가 진행하는 고객 초청행사에 예술의전당이 기획 주관하는 공연을 지원하며, 예술의 전당이 기획하는 프로그램도 우선적으로 협찬 검토를 할 계획이다.

또한  예술의전당 직원들에게 신세계의 고객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기 교육을 시행함으로써 서비스 개선을 지원하며, 상호 협력하에 신세계와 예술의전당 고객을 연계하는 신개념 멥버쉽 프로그램을 개발할 방침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신세계는 그 동안 추진하던던 메세나 강화 및 문화 마케팅을 보다 수준 높게 진행해 고객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예술의전당도 수준 높은 백화점 고객 서비스 제공과 함께 신세계로부터 전반적인 문화 공연을 지원받음으로써 양사가 윈ㆍ윈 하는 업무 제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장실 예술의전당 사장은“앞으로 신세계의 고객 서비스 노하우와 전문적인 고객관리 마케팅 기법을 도입해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진 신세계 대표도“문화 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할 계획" 이라며“특히 이번 업무 협약이 양사의 전문 고유 영역인 유통 및 문화 예술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세계는 지난 4월 예술의전당과 함께 요요마 & 실크로드 앙상블 초청공연을 진행했고, 오는 9월에는 예술의전당 토요 콘서트를, 11월에는 신세계 개점 80주념 기념 음악회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