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 세계 ‘문화올림픽’,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의 3일차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회 3일차인 27일 오전에는 라몽 카브레라-살로트와 미하엘 빔머가 기조 발제자로 나섰으며, 분과회의에는 “예술교육과 정책적 실천의지”를 주제로 예술교육 옹호 증거, 예술교육 정보의 소통과 공유, 새로운 방향의 모색에 대해 토론하는 회의가 열렸다.
라몽 카브레라-살로트는 쿠바 교육부에서 예술교육 국가감독관으로 25년간 재직하였으며, 쿠바 고등예술학교 교수이자 쿠바 예술교사 양성기관의 원장이다. 현재 유럽, 아시아, 북-남미 대륙을 오가면서 예술을 통한 교육을 표방하는 다양한 연구를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그는 “습관을 넘어 새로운 시각으로”라는 발제를 통해 ‘예술교육의 영향과 예술교육정 책의 성과에 대한 평가’에 대해 발표했다. 이 발표에서 그는 다양한 예술교육의 방법과 그 사례연구,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 소개하며 앞으로 예술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