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리포인천개발(대표 Joseph S. Chiang)이 중국 천우그룹(대표 Kui Xiang, Tian)과 영종도 운북복합레저단지 내 고급 타운하우스 개발과 관련한 1억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운북복합레저단지 사업자인 리포인천개발은 홍콩 리포그룹과 GS건설, 인천도시개발공사, 우리은행, 외환은행 등 11개 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영종도 운북 지역의 56만평을 자립형 국제 레저복합도시로 개발하는 것이다. 특히 리포인천개발의 운북복합레저단지는 이번 상하이 엑스포 내 한국관 및 인도네시아관에서 동시에 전시되는 세계에서 유일한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더욱이 중국 천우그룹은 영종도 운북복합레저단지 내에 약 1억달러를 투자해 200여가구의 고급 타운하우스를 개발해 중국 내 부유층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지식경제부와 KOTRA 역시 운북복합레저단지 내 고급 타운하우스 개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성사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리포인천개발 대표 조셉창은 “이번 MOU체결은 상하이 엑스포에서 이루어낸 첫 성과이며 지식경제부와 KOTRA의 행정적 지원을 받기로 한만큼 고급 타운하우스 개발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중국 내 부유층에게 판매될 경우 외자 유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27일 상하이에서 진행된 MOU체결식에는 김영학 지식경제부 제2차관, 조환익 KOTRA 사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