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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응원용품 매출 불티…관련 용품 32%↑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5.27 10: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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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2010 남아공 월드컵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월드컵용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홈플러스 27일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FIFA 공식상품 매출이 전주(13일~19일) 대비 32%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자블라니 축구공을 비롯한 FIFA 월드컵 공식 축구공 매출이 각각 전주 대비 48%, 32% 늘어났으며, 축구공 전체 매출은 전주보다 43% 신장했다.

'2010 남아공 붉은악마 공식응원 티셔츠'는 15만장 이상 팔렸고, FIFA 공식 티셔츠 34%, FIFA 공식 모자와 액세서리가 각각 57%, 42%의 전주대비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홈플러스 생활레저프로모션팀 권순욱 팀장은 “최근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평가전에서 연승을 거두면서 월드컵용품 구매가 더욱 늘고 있는 추세”라며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구팬들이 월드컵 관련 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월드컵 개막 전까지 다양한 할인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27일부터 내달 9일까지 2주간 월드컵 응원용품을 최대 20% 할인판매한다. 붉은악마 공식응원 티셔츠를 1만4900원에 판매하고, FIFA 월드컵 티셔츠 및 바지 등 의류, 자쿠미 캐릭터인형 등을 최대 20% 싸게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