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25일 출고를 시작한 기아차 K5가 국내 중형시장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K5’은 지난달 5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해 지난 18일까지 1만4000여대가 공식집계 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K5가 국내시장에서 월 평균 최소 5000에서 6000여대 이상 판매, 쏘나타·SM5와 함께 중형차 시장에 강력한 경쟁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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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는 다이내믹하고 세련된 디자인뿐만 아니라 뛰어난 주행성능, 운전자를 배려한 최첨단 편의사양 등 중형세단으로 갖출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고 있다.
기본적으로 세타Ⅱ엔진, 6단 자동변속기, 프레임 등 이미 쏘나타를 통해 검증된 동력 및 주행 장치들은 연비향상과 함께 우수한 승차감, 파워풀한 힘을 보여준다. 또한, 동급최초로 적용된 급제동 경보시스템과 VSM(차세대 VDC) 그리고 6개 에어백은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특히 VSM은 차체자세 안전성과 조향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해주는 최첨단 장치다.
◆ 십전완미(十全完美)
K5가 최초 공개됐을 때 외형 디자인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카리스마 넘치는 역동적인 앞모습과 스포티한 속도감이 묻어나는 옆모습, 세련되고 안정적인 뒷모습까지 국내 자동차 디자인 수준을 두세단계 향상시켰다.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기아차 디자인 정체성이 담긴 K5 프런트 마스크는 후드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강인함이 돋보인다. 국내 최초 적용된 HID 헤드 램프와 스마트 코너링 램프는 스포티하면서도 하이테크한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측면부는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 총괄 부사장의 디자인 핵심인 ‘Simplicity of the Straight Line(직선의 간결함 또는 단순화)’이 그대로 내포됐다. 그 ‘직선의 간결함’이 그대로 담긴 K5 옆모습은 스포츠카와 같은 속도감과 고급스러움이 어우러져 세련된 라인이 돋보이게 한다.
뒷모습은 간결하고 고급스러운 LED 리어콤비램프 등을 사용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되고 고급스러움을 완성시켰다.
◆ 편의성의 新 패러다임
기아차는 K5에 동급최초·국내최초·세계최초 편의장치들을 선보이며 운전자조차 생각하지 못한 편의성을 배려했다. △바이오케어 온열 시트 △온열 스티어링 휠 △핸들 정렬알림 기능 △액티브 에코 시스템 △송풍식 열선시트 △프리이엄 사운드 시스템 등은 운전자에게 최상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특히, 고분자 코팅과 은성분이 함유된 원단으로 만들어진 바이오케어 온열 시트는 원적외선 방풀 효과를 통해 생체기능 활성화와 향균기능에 도움을 준다. 거기다 송풍식 통풍 기능이 더해져 시트쿠션과 등받이에 바람을 송풍해 습기발생을 억제하고 쾌적한 착좌감을 제공한다.
◆ 월드베스트와 경쟁하다
기아차는 경쟁차종으로 도요타 캠리, 닛산 알티마, 혼다 어코드 등 세계적 베스트셀링 카들을 꼽았다. 위 차종들과 비교해 K5는 전장·전폭·축거는 길고, 한층 낮은 전고로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스타일과 거주성을 확보했다.
더불어 경쟁차종들이 170에서 180마력 성능을 발휘하는 것과 비교해 세타Ⅱ 2.4 GDI모델은 201마력으로 2700cc급 준대형 차량급 엔진능력을 확보했다. 강력한 성능에 연비도 더 좋은 13lm/l로 경제성까지 갖췄다.
또한, 세계 시장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부분으로 손꼽히는 점은 최첨단 편의사양이다. △바이오 케어 온열시트 △온열 스티어링 휠 △급제동 경보시스템 △통풍시트 △멀티통합룸미러 △도어 손잡이 조명 △조명 적용 도어 스카프 등 동급 경쟁차종과 차별화되는 편의사양은 K5 상품성을 더욱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