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0년 동안 전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슈렉과 친구들이 180도 확 달라졌다. 딱 하루만 자유롭고 싶었던 슈렉이 악당 럼펠의 엄청난 사기극에 말려들면서 슈렉과 친구들은 깜짝 놀랄만한 변화를 맞게 된다.
<슈렉 포에버>에서 완전 딴판 달라진 캐릭터들의 Before & After 스틸을 공개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단 하루의 자유를 원하는 품절남, 슈렉
2001년, 전대미문의 동화 속 캐릭터가 탄생했다. 그 이름은 바로 슈렉. 여느 동화 속 주인공처럼 깔끔한 외모와 매너를 자랑하는 캐릭터들과는 달리, 사람들을 겁주고 진흙으로 샤워하는 것을 즐기는 슈렉은 전에 볼 수 없는 새로운 캐릭터로 전세계 관객들을 열광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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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가장으로서 반복되는 일상이 따분하기만 한 슈렉은 예전의 자유로운 삶을 그리워하게 된다. 딱 하루만이라도 자유를 원했던 슈렉은 결국 새로운 악당 럼펠의 엄청난 사기극에 걸려들고 ‘완전 딴판 겁나먼 세상’에 떨어지고 만다.
◆오거 군단의 수장, 피오나
슈렉과 마찬가지로 피오나 역시 왕자님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평범한 공주는 아니었다.
<슈렉>에서 갇혀있던 성을 뛰쳐나온 용감무쌍한 성격의 소유자였기에 슈렉과의 진실한 사랑을 이룰 수 있었던 피오나는 슈렉과 세 명의 사랑스러운 아기들과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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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슈렉을 알아보지 못할뿐더러 슈렉을 향해 거침없는 하이킥까지 날리는 피오나는 럼펠에게 빼앗긴 평화로운 겁나먼 왕국을 되찾고자 직접 오거 군단을 이끄는 수장으로 변신하여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절친도 못 알아보는 수다쟁이 동키
슈렉의 절친 동키가 <슈렉 포에버>에서 슈렉을 보자마자 건네는 한 마디, “누구세요..?”.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떠드는 수다쟁이 당나귀 동키는 슈렉과 티격태격 다투고 토라져도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슈렉의 절친이지만 이상하게도 슈렉을 알아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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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을 심드렁한 표정으로 내려다 보고 있는 동키의 모습은 겁나먼 왕국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어났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몰라보게 달라진 바디라인, 장화신은 고양이
<슈렉2>에서 장화 대신 부츠를 신고 칼을 휘두르며 멋지게 등장했던 장화신은 고양이. 보는 이들을 무력하게 만드는 ‘살인 애교’까지 갖춘 장화신은 고양이는 슈렉을 능가하는 인기를 얻고 있는 최고의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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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부츠는커녕 장화조차 신지 못하는 D라인으로 변신한 장화신은 고양이의 필살기, ‘살인애교’를 <슈렉 포에버>에서 또 볼 수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