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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원양선사 수산물 직거래전'…최대 30% ↓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5.27 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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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신세계 이마트는 '바다의 날'을 맞아 내달 2일까지 ‘원양선사 수산물 직거래전’ 진행하고, 대서양 오징어, 오호츠크해 동태, 태평양 흑조기 등을 30% 할인판매한다.

이마트는 한국원양산업협회와의 선단 직거래를 통해 유통단계를 절감했고,오징어, 동태 등 소비 선호도가 높은 수산물을 중심으로 총 300t물량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안정적인 물량 공급을 위해 1년 계약 조업을 시행, 평소 대비 2배가 넘는 물량을 계약해 가격을 낮췄다.

주요 상품으로는 정상 판매가 1100원의 대서양오징어(1미)를 790원에, 3180원의 오호츠크해 동태(1미)를 2580원에, 1만5800원의 태평양 참치(팩)를 1만3800원에, 1250원의 태평양 한치(1미)를 850원에, 태평양 흑조기를 850원에 준비했다. 

이마트 수산팀 안영일 바이어는 “본격적인 활수산물이 출하되기 앞서 강세를 보이는 수산물 가격을 낮추기 위해 생산자 직거래를 통해 직접 계약했다”며 “앞으로도 중간 유통과정을 줄여, 소비자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체감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