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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뉴서울 자원봉사銀 "사랑은 나눔의 미학"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5.26 18: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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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스타항공(회장 이상직)과 동작구·중구 지역의 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사단법인 뉴서울 자원봉사은행(이사장 김영달)이 업무 협약을 맺고 상호 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이스타항공과 뉴서울 자원봉사은행은 26일, 동작자원봉사은행 교육실에서 이상직 이스타항공회장, 양해구 대표 이사와 최종구 전무 이사, 그리고 김영달 뉴서울 자원봉사은행 이사장, 최필수 상임 이사, 송지현 이사, 박상금 동작자원봉사센터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양기관은 자원봉사참여자 항공권 할인, 자원봉사행사지원, 이스타항공 임직원 자원봉사 참여 등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경영의 실천과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이 기업체의 지원이 더해져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해 졌다.

뉴서울 자원봉사은행은 ‘동작자원봉사센터’, ‘중구자원봉사센터’, ‘동작어린이도서관’, ‘사당청소년문화의집’을 위탁 운영하는 민간업체로써, 6만 여명의 자원봉사자 회원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이다.

특히 자원봉사시간을 적립할 수 있는 ‘사랑나눔통장’을 발급하여 통장에 적립된 자원봉사시간을 봉사자 본인이나 지정한 사람이 필요 시 인출하여 봉사를 받을 수도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상직 이스타항공 회장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기관인 자원봉사단체의 선두에서 타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는 뉴서울 자원봉사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다”며 “앞으로 기업에서 지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다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봉사하는 또 다른 국민항공사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