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석유공사는 26일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의 유가정보를 아이폰으로 무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최근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는 국내 아이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유가정보를 우선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석유공사는 아이폰을 통해 △일일유가, 전국 지역별 유가, 최근 유가추세 △주변 주유소(충전소) 및 고속도로 주유소 검색 △불법업소, 셀프주유소, 부대시설 등 주유소 부가정보 표시 △증강현실(실제사물과 유가를 합성하는 기술) 기능을 통한 주변 주유소 가격 바로보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안드로이드 등 다른 종류의 스마트폰으로도 오피넷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운전자들이 보다 쉽게 인근의 저렴한 주유소를 검색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