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은 26일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0 한중일석유기술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석유산업 경쟁력 강화 및 저탄소 녹색사회 구현'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의 자리로 진행된다.
한국 측은 석유관리원과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가, 중국 측은 중국석유학회와 중국석유화공그룹, 페트로차이나 및 중국해양석유총공사, 일본 측은 석유산업 활성화센터, 석유연맹, 신일본석유를 비롯한 4개 정유사가 참석했다.
SK에너지 장석찬 전무가 '한국 정유산업의 새로운 도전'을 발표하는 등 한중일 석유산업 현황 및 전략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이후 녹색연료 기술 및 품질관리에 대한 발표와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