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브랜드위원회는 오는 26일부터 우리금융그룹, CJ미디어 종합엔터테인먼트 채널 tvN과 함께 글로벌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글로벌시민 탐구생활’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소한 배려가 글로벌 시민이 되는 첫걸음입니다’라는 주제로 제작된 이번 ‘글로벌 시민 탐구생활 캠페인’은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친절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글로벌 에티켓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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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소재는 지난 2월 국가브랜드위원회가 주한 외국인 네트워크를 통해 외국인의 시각에서 보는 한국인의 글로벌 에티켓에 대한 아쉬움과 실제 경험을 설문조사해 결정됐다. 제1편은 ‘뒷사람을 위해 문 잡아주기’로 윤태웅이 사원으로 정가은이 과장으로 등장한다.
윤태웅 사원은 정가은 과장에게 잘 보이려고 커피를 사고 문까지 열어주지만 뒤따라오던 외국인에게는 신경쓰지 않고 문을 닫아 버린다. 이에 외국인은 “에티켓이란 직장 상사에게 점수 따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라는 외국인의 말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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