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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꾸준한 경영혁신 성과' 눈길

탄소소재 공장 5개월 단축, 투자비 절감 등 상당한 성과 거둬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5.26 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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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GS칼텍스가 꾸준한 경영혁신을 통해 전기이중층커패시터(EDLC)용 탄소소재 생산법인을 설립, 상당한 성과를 거둬 눈길을 끌고 있다.

GS칼텍스는 26일 개최된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 '탄소소재 합작법인의 성공적인 사업화'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관련 성과를 밝혔다.

GS칼텍스는 "합작법인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GS칼텍스와 신일본석유의 기술을 통합한 최적의 양산 프로세스를 디자인하고 최적의 운전조건을 도출해 세계 최고 수준의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번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통상 15개월 이상 걸리는 공장건설 납기를 5개월 단축했다"며 "제품의 원료를 단일화하고 폐수처리 시설을 최소화 해 비용을 절감하고 투자비 12%, 재료비 35%를 절감하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탄소소재를 완전 국산화 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일본에 역수출도 가능해 연간 400억원의 무역수지 개선효과가 기대된다"고 발표했다.

실제로 GS칼텍스는 예정보다 빠른 지난 3월 탄소소재 생산법인인 파워카본테크놀로지의 생산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된 생산시설은 탄소소재 생산규모로는 세계 최대인 연산 300톤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