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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장애아동 위한 희망축구교실 개최

박지영 기자 기자  2010.05.26 15: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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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장애아동들을 위한 ‘희망나눔 축구교실’을 열었다. 

한화그룹은 26일 서울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전국 장애아동 100명과 함께 ‘2010 한화 희망나눔 축구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2010 한화 희망나눔 축구교실'에 참여한 장애아동들과 유상철 감독이 태국전사들의 올림픽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2002년 월드컵 4강 주역인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유상철 감독을 비롯, 서울대학교 축구부원 및 한화 임직원 자원봉사자 100명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장애아동 100명이 참여했다.

이날 유상철 감독과 서울대 축구부원들로부터 축구지도를 받은 장애아동들은 한화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미니 축구게임을 즐기기도 했다.

또 축구교실 후에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태극전사들의 16강 기원 응원전’을 펼치며,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한국 국가대표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금) 수원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또 한 번 열릴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한화그룹은 지난해부터 장애아동 사회적응 프로그램인 ‘한화희망어울림’을 진행,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스포츠를 매개로 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올해는 태권도ㆍ배드민턴ㆍ댄스스포츠ㆍ축구 등 종목별 미니올림픽을 비롯, 해양스포츠체험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