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천지양(대표 박상태, www.hongsam.or.kr)은 26일 오후 2시에 전북 진안군 진안홍삼연구소에서 진안군, 전북인삼협동조합, 진안홍삼연구소와 함께 진안 지역 인삼산업 발전 및 유통판로 확대, 홍삼의 다양한 기능성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천지양은 안정적인 원료삼을 공급받게 되며 수매유통사업, 홍삼제품개발, 홍삼유통사업단 설립 등 진안 인삼 및 홍삼의 생산, 연구, 유통, 수출 분야의 통합 인프라를 구축하고 판로개발 및 시장확대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진안 인삼생산 농가 소득증대와 안정화에 기여 및 신제품 개발과 부가가치 증대를 위한 상호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달 초, 자사 홍삼연구소장으로 KT&G중앙연구원 인삼연구소 출신 박종대 박사를 영입하며 강력한 연구개발 의지를 내보였던 천지양은 박종대 홍삼연구소장을 통해 홍삼연구 및 제품 개발의 방향을 제시하고 홍삼의 기능적 소재 및 제품개발을 진행하는 등 인삼·홍삼 산업 발전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천지양 박상태 대표를 비롯해 고근택 진안군수(권한대행), 전북인삼조합 문병연 조합장, (재)진안홍삼연구소 이형주 소장 및 지역 내 홍삼가공업체, 인삼재배 선도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천지양 박상태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은 진안군과의 공동발전의 전기 마련은 물론, 연구 인력 및 설비를 제공 받아 홍삼연구와 신제품 개발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판매망 확대는 물론 해외시장개척 등 브랜드 가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홍삼․한방농공단지에 들어설 진안 공장에서 지역 내 원료삼을 공급받아 효능과 성분이 탁월한 홍삼제품 생산으로 지역경제발전은 물론 농가소득향상에도 같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근택 진안군수(권한대행)은 “국내유일의 홍삼스파, 우수한약재유통지원시설, 홍삼연구소,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 홍삼한방농공단지 등 홍삼․한방관련 인프라가 구축된 진안군에 천지양의 진출을 환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진안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인삼을 수매하게 되면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 및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