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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투자전문가와 PB에게 동시에 받자

SC제일은행, ‘듀얼 케어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 시행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5.26 13: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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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C제일은행의 ‘듀얼 케어 자산관리 서비스’가 기존의 가입조건에서 완화됐다.

이에 따라 3억원 이상 가입한 펀드가 있거나 타은행이라도 5억원 이상 예금·펀드를 가입한 고객들은 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수신액 규모 5억원 이상의 고객만 가능했었다.

듀얼 케어 자산관리 서비스는 한 명의 고객에게 전담 상담전문가(PB)와 투자 컨설턴트(IC)를 배정해 고객 개개인의 투자 및 거래 성향에 맞게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화된 서비스다.

특히, 고객 전담 PB는 고객과 직접적으로 대면해 금융상담을 제공하며 고객의 성향과 선호를 파악하고, 동시에 투자컨설턴트(IC)는 시장 상황 분석 및 예측을 통해 고객이 고민하는 문제에 대해 과학적인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SC 제일은행 김영일 부행장은 “올해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해 온 듀얼 케어 자산관리 서비스가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서비스 신청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며 “다양한 고객의 금융 니즈에 부합하는 투자자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SC제일은행은 듀얼 케어 자산관리 서비스의 가입조건을 완화하기로 해 고객 니즈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  
 
듀얼 케어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기 원하는 기존 고객들은 본인의 전담 직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고객인 경우 영업점을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

40명의 투자컨설턴트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 SC제일은행은 2009년 프라이빗 뱅커 인터내셔널 선정 우수 프라이빗 뱅커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