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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컴즈 코덱기술, 방통위 위원장상 수상

한 단계 진화한 ‘Galaxia Encoder HD’···시간, 비용 절감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5.26 11: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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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갤럭시아컴즈㈜(대표 신일용)가 IPTV와 인터넷, 스마트폰 등에서 서비스되는 HD급 VOD 콘텐츠 제작을 위한 인코딩 소프트웨어 ‘Galaxia Encoder HD’으로 제17회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인코더는 용량이 큰 비디오·오디오·멀티미디어 데이터 등을 코덱기술을 사용해 압축하고 변환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수상을 한 갤럭시아컴즈㈜의 ‘Galaxia Encoder HD’는 기존의 인코딩 기술보다 한 단계 진화해 데이터의 형식을 표준화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 처리속도를 향상하고 저장 공간을 절약, 콘텐츠 제작 업무에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 ‘Galaxia Encoder HD’는 10여년간 코덱기술을 전문으로 개발해온 갤럭시아컴즈㈜의  순수 국산기술만을 사용해 개발됨으로써 외산장비가 점령하고 있는 HD 인코더 시장의 국산화를 추진하는 것은 물론 해외로 유출되는 기술료 및 제작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갤럭시아컴즈㈜ 관계자는 “IPTV 가입자 수 증가 및 스마트폰의 보급확대로 HD급 VOD 콘텐츠 수요에 대한 니즈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인코더의 사업 전망 또한 밝다”며 “국내시장은 물론 홍콩 및 중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및 유럽 전 지역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7회를 맞는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은 방송통신위원회 주최로 디지털 융합 첨단기술 발굴을 통해 방송, 통신 시장 활성화 및 세계적인 기술력 개발을 육성하기 위한 시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