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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사회통합 방법 모색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5.26 11: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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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예술은 사회성을, 교육은 창의성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창조적 인재양성과 새로운 사회통 합을 꿈꾸는 전 세계 문화올림픽인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의 2일차 대회가 진행됐다.

대회 2일차인 ‘설득과 지지’의 날을 맞아 예술교육을 통한 문화 다양성과 사회 통합의 증진에 대한 장피에르 강가네와 김희경 교수의 기조발제 및 회의가 이뤄졌다. 

기조발제자인 부르키나 파소의 장피에르 강가네(Jean-Pierre Guingane)는 ‘모두를 위한, 모두에 의한 예술교육’이라는 주제의 기조발제에서 예술교육은 사회적 통합을 보장하기 위한 교육제도라고 말하며 예술교육의 일반적 요소에 대한 의미를 강조했다. 또, 세계화가 예술교육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자국어 사용, 지역 전통예술가의 참여, 지역 문화유산 활용 등의 방안으로 예술교육의 사회문화적 성격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또 한국의 김희경 교수는 ‘예술교육의 도전에 대한 응답: 전통과 현재 사이의 긴장과 지리 문화적 차이의 극복’이라는 주제의 기조발제를 통해 전통과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활용하여, 전 세계의 사람들이 지닌 문화적 감수성을 기반으로 할 때, 전통을 혁신적으로 부활시키는 21세기 음악을 창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