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내외 디지털 영상 작품들을 통해 현재의 디지털을 통한 다양한 실험과 창작의 흐름을 알아보는 제4회 ‘국제디지털무빙이미지페스티벌’이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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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개막작(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2관)은 박동현 감독의 ‘기무 기이한 춤’이며, 28일(서울YWCA 마루아트홀) 폐막작으로는 임창재 감독의 ‘바람의 노래’가 상영된다.
프로그램은 ‘디지털무빙파노라마’ ‘디지털부빙비전’ ‘디지털인터내셔널사이트’ 등 3개의 섹션과 개폐막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국내외 기성작가들의 디지털영상의 우수작품 소개와 영상의 실천과 비전제시를 통해 현재의 디지털영상의 움직임과 성과들을 볼 수 있다.
‘마야 요네쇼(일본)’ ‘ 발렌틴 스테파노프(불가리아)’ ‘ 니나 코바체바(불가리아) ‘ ‘콘도 아키노(일본)’ ‘젠첸 리우(중국)’ 등 올해 소개되는 작가들은 모두 순수예술을 비롯한 애니메이션, 극, 미디어아트 등의 영역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들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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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막작 임창재 감독 '바람의 노래'> |
장르뿐만이 아니라 작가 역시 여러 장소와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끼는 탈영역적 시선은, 개성이 뚜렷한 실험적인 형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관객과의 소통과 주제적 참여에 대한 배려와 고민이 느껴지는 작품들이 선보인다.
5월 26일 영상자료원 시테마테크 2관에서 3시부터 개최되며, 27일과 28일은 서울 YWCA 마루아트홀에서 상영한다.
문의, 오프앤프리영화제 조직위원회. 프로그래머 김지하 016-228-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