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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25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5.26 10: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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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다음달 5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쏘나타&이승철 25주년 기념 콘서트’에 쏘나타 고객 400인(1인 2매)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지난 1985년 출시이후 25년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온 쏘나타를 기념하기 위해 현대차는 행사 당일 경기장 입구에 ‘쏘나타의 25년’이란 콘셉트로 국내외 호평내역과 각종 수상패, 역대 광고 등 전시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 참석을 원하는 쏘나타 고객은 다음달 2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당첨자는 3일 발표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고객초청행사는 25년 동안 고객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에 힘입어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한 쏘나타에 남다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쏘나타의 인기와 명성에 걸맞게 쏘나타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들어 다양한 문화 마케팅활동을 펼쳤다. 지난 3월 서울시립교향악단 초청 월드컵 기념음악회를 비롯해 5월 런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오페라 세미라미데 등 총 2830명 고객을 초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