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홈클리닝 시장에서 ‘에코필유 태풍’이 조용히 불고 있다. 19,800원이라는 가히 상상도 못할 가격 컨셉으로 홈클리닝 시장에 노크를 하고 있는 에코필유는 ‘19,800원의 신화’를 꿈꿀 만큼 업계에 큰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살균스프레이를 베이스로 살균소독 분야에서 크리에이티브 씽킹(creative thinking)의 장을 열고 있는 에코필유가 고객과의 원활한 접점 확보를 위해 ‘살균소독 및 집먼지진드기 클리닝 서비스’를 런칭하고 타사 대비 1/10 정도 밖에 되지 않는 19,800원의 가격 파괴 정책으로 매스티지 마켓 확보에 나섰다.
에코필유의 홈클리닝 서비스는‘싼 게 비지떡’이라는 기존의 통념을 과감히 무너뜨리고 있다. 공간 케어와 기기살균 그리고 미세먼지 및 집먼지진드기 케어까지 타업체보다도 더 많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지만 가격은 1/10.
에코필유만의 서비스 경쟁력은 시장분석 및 수익성 분석을 통해 ‘로컬 토착화’를 이룩한데 있다. 기존 업체가 80~90% 가량 책정하고 있는 인건비를 로컬 셰어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최소의 동선을 확보하고 좀 더 많은 고객을 발굴한다는 내용으로서, 에코필유는 3차에 걸친 시뮬레이션을 토대로 가격 형성과 서비스 플로어를 구축하였다.
또한 기존 업체가 가지고 있던 공급자와 수요자 간의 가격 괴리를 과감히 줄여 매스 커뮤니케이션을 확보할 수 있어 시장 선점에서 유리한 것이 특징이다. 신종플루 이후 환경 케어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확대되었지만 실내환경관리 서비스가 제대로 된 정착을 이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에코필유가 내 놓은 서비스 프로그램은 단연 독보인다.
에코필유 조성우 대표는 “지역 사업권을 확보하기 위해 하루에도 수십통의 전화문의가 오고 있다”며 “전국망 확보가 되는 시점에서는 오프라인에서만이 아닌 온라인 판매 툴을 개발하여 소비자가 좀 더 쉽게 접하고 친숙해 질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