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의료영상정보시스템(PACS)업체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는 상장 첫날 공모가를 상회했지만 시초가대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시초가보다 410원 내린 5530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초가는 5940원으로 공모가인 5200원보다 740원 높게 형성됐다.
인피니트헬스케어의 공모주 청약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696:1의 경쟁률을 기록, 총 1조6200억원의 청약증거금이 몰렸다. 공모가는 5200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지난 2002년에 설립된 인피니트헬스케어는 PACS를 개발, 의료기관에 납품하는 회사로 전체 국내 병원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PACS는 엑스레이, 자기공명영상진단기(MRI),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 등의 의료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컴퓨터로 전송, 의료진이 PC로 실시간 조회 및 진단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장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