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는 오는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일본 고압가스보안협회(KHK 회장 사쿠타에이지)와 함께 '제7회 KGS/KHK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양 기관의 정기회의는 지난 2003년 10월 가스안전공사와 KHK 사이에 체결한 양국 고압․LP가스분야 정보교환 및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 체결 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가스안전공사는 한국의 석유화학공장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한 고압가스 사고사례 소개, 보일러 등 온수기 사용중에 발생하기 쉬운 LP가스연소배기(CO) 중독사고 사례 및 예방대책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KHK 역시 동일한 주제로 일본 고압가스 사고사례, CO중독 사고를 예방하고자 실시한 CO확산 시뮬레이션에 대해 발표하는 등 고압․LP가스분야에 대한 활발한 정보교환이 이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