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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 공연업계 최초 QR코드 제작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5.26 08: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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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셰익스피어 '말괄량이 길들이기'의 유쾌한 변신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가 공연업계 최초로 QR코드를 제작, 스마트폰을 이용한 신개념 홍보, 마케팅을 시도한다.

QR코드는 검은 점으로 된 사각모양의 2차원 인식 전용바코드로서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로 QR코드를 찍게 되면 그 안에 담겨 진 모든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지 받아 볼 수 있다.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의 포스터와 리플렛, 광고물 등 각종 인쇄물 또는 웹사이트에서 보여지는 QR코드를 스마트폰 QR코드 인식 어플리케이션으로 찍기만 하면 기본적인 공연정보와 함께 관련 UCC동영상을 비롯한 영상콘텐츠, 사진자료, 이벤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QR코드는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이메일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송할 수 있어 코드 안에 담겨 있는 공연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다. 이로써 관객들은 시공간에 제약 없이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QR코드는 텍스트와 숫자, 그림, 위치정보, 링크 등 다양한 정보를 즉각 얻을 수 있어 마케팅 등 여러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신시컴퍼니는 QR코드를 이용하여 관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이벤트를 제공하며 즉각적인 피드백이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 장을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