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탠다드차타드가 한국 현대 미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후원자로 나섰다.
25일 스탠다드차타드는 서울 중구에 있는 SC제일은행 제일지점에서 코리안 아이와 후원계액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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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인 작가의 우본랏차타니에서 만난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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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처음 ‘코리안 아이: 문 제네레이션’ 전시회를 후원한 바 있는 스탠다드차타드는 올해 환상적인 일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두 번째 전시회에도 힘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런던의 사치 갤러리에서는 2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 ‘대박’을 쳤다.
나이젤 허스트 사치 갤러리의 대표이사는 “지난해 코리안 아이의 성공적 전시 이후, 사치 갤러리가 올해도 적극적인 참여를 하게 돼 기쁘다”며 “참신하고 매력적인 한국 현대 미술 작품들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리차드 힐 SC제일은행장은 “스탠다드차타드는 다양한 측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며 “한국 미술이 세계에 많이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코리안 아이의 창립자인 데이비드 시클리티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능 있는 작가들을 발굴해, 이번 전시 전시회에 대해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으며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며 “한국 현대미술은 창의적인 인재로 국제 예술 시장에 큰 영향력을 선보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개최되는 ‘코리안 아이: 환상적인 일상’ 에는 11명의 신진 및 기성 한국 작가가 선별됐으며 일상을 반영한 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참여 작가는 배준성, 홍영인, 배찬효, 권오상, 지용호, 김동유, 이림, 김현수, 전준호, 박은영, 신미경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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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탠다드차타드가 후원하는 한국신진 현대미술 작가 전시회 코리안아이 전시 후원 협정서에 사인을 한 후 (왼쪽부터) 나이젤 허스트 사치 갤러리 디렉터, 데이비드 시클리티라 코리안 아이 창립자, 리차드힐 SC제일은행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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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아이는 2009년 데이비드와 세레넬라 시클리티라 부부가 설립한 국제적인 현대미술 전으로 한국미술의 국제적인 인지도 상승을 위해 기획됐다. 이들 부부는 로얄 칼리지 오브 아트의 명예대사로 활동 중이며 20년 이상 신진 작가들을 지원하고 있다.
코리안 아이: 환상적인 일상의 한국 전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11월 1일~11월 30일 SC제일은행 제일지점(서울)
11월 1일~11월 15일 서울(장소 미정)
11월 16일~11월 30일 한국국제교류재단(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