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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후계작업 공식화'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5.25 19: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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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북한이 세습 공고화에 들어갔다.

25일 북한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5월초 북한주재 러시아 외교관들을 상대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남인 김정은이 직접 실물을 드러내고 후계작업을 공식화했다.

현재 북한 당국은 김정은과 관련된 보안과 경호에 매우 신경을 쓰고 있음을 확인했다.

5월초는 우리 정부가 천안함사건의 침몰책임을 사실상 북한으로 지목하고 대북 공세를 높이던 시점이다.

북한은 향후 남북관계 악화는 물론 국제적 고립을 예상하고 후계작업에 박차를 가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