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김장독 교육감을 표방하고 있는 김장환 전남도교육감 후보(전 전남도교육감)는 “공교육 활성화를 통해 사교육이 없어도 앞서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장환 후보는 “방과 후 학교 수강료를 전액 지원하고, 공립유치원 종일제를 확대해 부모님들의 시름을 덜어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또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여건을 강점으로 바꾸는 전원학교를 100개교 이상으로 확대하고, 야간 돌봄 교실도 9시까지 운영해 집 같은 학교로 만들어 가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그는 “모든 인문계고교를 기숙형으로 바꿔 공부하고자하는 학생들이 동일한 조건에서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사립 유치원 교직원의 급여가 공립유치원의 60%수준이다”면서 “사립유치원 교직원들의 처우도 공립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