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는 25일 서울 W호텔에서 ‘All-new 인피니티 M’을 공개했다. 오는 6월 30일부터 국내 시판되는 3세대 인피티니 M은 지난 2006년 2세대 출시 이후 4년 만에 풀 체인지 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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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M 디자인은 컨셉트 카 ‘에센스’에서 모티브를 얻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면을 드러냈다. ‘에센스’는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컨셉트 카로 향후 인피니티 브랜드 디자인이 추구할 방향을 제시했다고 평가받은 바 있다.
디자인에 대해 인피니티 관계자는 “자연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옆 라인은 치타의 유연한 모습과 흡사하고 앞 부분도 치타가 먹이를 노리는 낮은 자세와 닮았다”며 “전체적인 외관은 파도의 에너지 넘치고 파워풀한 모습과 사막의 바람이 모래를 바꾸며 나타내는 아름다움을 담았다. 거기다 각 부분마다 빛이 다르게 반사되는 등 우아함도 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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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한 외부, 넉넉하고 럭셔리한 내부와 함께 M모델은 인피니티의 최첨단 테크놀로지 기술이 집약됐다. 스포츠·에코·스노우·오토 등 4개 주행모드가 가능한 ‘인피니티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가 기본 적용됐고 M56 모델에는 ‘4WAS’기술이 추가돼 주행성능을 높였다.
안전장치로는 차선이탈방지 시스템(LDP)를 비롯해 차간거리제어 시스템(DCA), 인텔리전트 브레이크 어시스트(IBA),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등이 탑재됐고 ‘포레스트 에어시스템’,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인텔리전트 키’, ‘BOSE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으로 편의성이 극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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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한국 소비자들은 높은 지식을 바탕으로 성숙된 시장이다. 수입차업체로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서비스 제공과 인피니티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