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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세계 최고 습식CO2 포집 실증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5.25 14: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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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중부발전(사장 남인석) 25일 보령화력본부에서 습식아민 CO2흡수제(KoSol-3)를 이용한 이산화탄소 포집 플랜트(설비용량 0.1MW) 착공식을 가졌다.

   
  ▲ 25일 보령화력본부에서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식경제부 연구개발 과제로 선정돼 보령화력 8호기에 설치되는 실증플랜트는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흡수제를 개발, 한국전력기술에서 공정설계를 수행했고 중부발전과 서부발전, 동서발전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총 사업비 약 371억원으로, 습식아민흡수제를 활용하는 플랜트의 CO2 제거율은 거의 100% 까지 가능하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기술상용화의 필수조건으로 인식되고 있는 CO2 제거율 90% 조건에서 소요되는 CO2 분리회수 에너지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중부발전은 이번 플랜트 설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와 함께 오는 2014년까지 10MW급 격상 실증을 통해 상업화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