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경청호 현대백부회장, 순직 소방관 자녀에 1억 전달

순직소방관 자녀 35명에게 '파랑새 장학금' 전달…3년째 이어지는 온정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5.25 11:15:4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경청호(사진 좌측 네번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은 25일 오전 10시 서울 정부중앙청사 소방방재청 청장실에서 소방방재청 박연수 청장(사진 좌측 여섯번째)과 함께 순직소방관 자녀 35명에게 ‘파랑새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파랑새 장학금’ 은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이 소방방재청의 추천을 받아 선발한 36명의 학생에게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년 200~300만원씩의 학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2006년부터 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경청호 부회장은 “업무 수행 중 순직한 소방공무원 자녀들이 인재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매년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