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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건설재해 유자녀에 후원금 전달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5.25 1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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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현대건설(사장 김중겸)이 창립 63주년을 맞아 건설재해 유자녀를 돕기 위해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9억원을 전달했다.

   
이와 관련 현대건설은 25일 서울 종로구 계동 소재 본사 아산홀에서 진행된 창립 63주년 기념식에서 ‘초록나무 희망나래 후원금 전달식’ 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전달된 후원금 9억원은 전국의 건설재해가구 아동들에게 실질적으로 1:1 멘토링(mentoring, 조언 및 지원), 교육비 지원, 문화예술공연 지원 등 각종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중겸 사장은 “건설재해는 초고속 성장을 하다 보니 남겨진 유산인데, 이제는 우리 건설기업들이 이 부분을 치유하고 복원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며 “현대건설 비전2015의 5대 신성장동력 가운데 하나로 환경사업을 하는 것도 파괴된 것을 복원하는 데 일조하고자 하는 의미”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말 10만명 규모의 현대건설가족 사회봉사단을 발족시키며 전사적인 사회공헌활동 체제를 구축했으며 임직원 급여끝전모으기, 문화재 지킴이 활동, 결식아동 희망도시락 지원, 장애인 시설 보수공사, 신입사원 자원봉사활동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