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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국내외 차트 점령

‘2 Different Tears’, 국내 차트와 미 아이튠 차트 상위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5.25 09: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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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음악전문사이트 몽키 3(www.monkey3.co.kr) 5월 3주(5월 17일~5월 23일) 주간차트에서 원더걸스의 ‘2 Different Tears’가 정상을 차지했다.

국내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미국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2 Different Tears‘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후 상대방에 대한 교차된 마음을 사랑이 주는 기쁨과 슬픔을 노래했다.

4년 만에 4집을 발표한 실력파 노래꾼 바이브의 애절한 발라드 ‘다시 와주라’는 11계단이나 뛰어올라 3위를 기록했다. 과연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국내외 인기몰이에 나선 원더걸스>

 
 
에이트의 ‘이별이 온다’는 3계단 올라 5위에, 케이윌의 ‘버스가 떠난 뒤에’는 무려 16계단이나 상승해 7위에 올랐다. 또한 월드스타 비가 키우는 엠블랙의 ‘Y'는 8위로 핫샷 데뷔했고, SG워너비와 옥주현이 함께 호흡을 맞춘 SBS드라마 <커피하우스> OST 주제곡 ‘페이지원’은 9위를 기록했다.

반면 지난 주 1위를 차지했던 다비치의 ‘시간아 멈춰라’는 2위로 내려앉았고, 서인국의 ‘사랑해 U’는 7계단 떨어져 10위에 머물렀다.

그 외 11위 씨엔블루의 ‘Love’, 20위 엠투엠의 ‘기념사진’ 28위 빅뱅, 트랜스픽션, 김연아의 ‘승리의 함성’, 29위 이정현의 ‘수상한 남자’ 등이 10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몽키3 관계자는 “원더걸스, 씨엔블루, 바이브 등 반가운 얼굴들의 컴백이 가요계에 활력을 불어놓고 있다”며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 스타일이 골고루 인기를 얻게 되는 반가운 현상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