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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분석] “하락장 지속여부 VS 조선과 금융 보수적 접근”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5.25 09: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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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임상현(필명: 세림) 애널리스트는 “5월 급락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조선과 금융주가 하락의 악순환을 일으킬 수 있다”라면서 5말6초까지 장세를 관망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임 애널리스트는 “그리스 금융구제가 비록 성공적으로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유럽 재정위기의 악화가 다른 유럽국가로 전이될 가능성이 존재하며, 금융구제로 인해 경기 침체를 기정사실화로 받아들여 추가 하락 가능성이 증가한다”라고 분석했다.

또, 그는 “선박산업의 종주국 위상을 가지는 그리스 경제의 실질적인 여파가 조선업으로 전이 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조선주 하락이 커질 수 있으며, 선박발주 취소로 인한 금융주도 하락 압력이 증가한다”라고 분석했다.

   

<거래소 일봉차트>

거래소 일봉을 본다면 “최근 1,600 등락이 두바이 사태 이후 6개월 거래일이며, 추세선으로 본다면 지지냐 저항이냐 기로 점이다”라며, “고점과 되돌림 13수 이후 하락이 진행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추가 하락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1,500지지도 장담하지 못한다”라고 분석했다.

   

<현대중공업 일봉차트>

2005년 장세의 대장주인 현대중공업 월봉을 본다면 “저점에서 60개월 상승과 고점에서 60개월 상승과 조정의 1/2인 30개월이기 때문에 중요한 장세 분기점이다”라며, 20만원 지지여부가 중요한 추세판단의 기준이 된다고 분석했다.

※ 임상현(필명: 세림)은 장세와 테마를 분석하여 수급과 펀더멘탈의 균형감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위해 36시간순환 사이클 매매기법인 상수파동을 창안해 성공적인 투자지침을 제공한다. 임상현 전문가는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사에 근무하면서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