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이용자가 원하는 단답형 질문에 대해 불필요한 내용은 배제하고 ‘정답’만 제공하는 검색서비스 ‘스마트앤서’를 확대 적용해 이용자들의 검색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앤서’는 이용자가 검색 키워드를 입력하면 다음이 보유한 전문DB를 기반으로 해당 검색어를 분석, 신속하고 정확하게 답변을 추출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인물, 영화, 시청률 등의 분야에 우선 적용된 것에 이어 이번에 책, 공연, 라디오 프로그램, 스포츠 구단, 동∙식물 및 공룡 정보 등 생활 속 활용도가 높은 분야로 확대됐다.
이를테면 최근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른 ‘아불류 시불류’의 저자가 궁금할 경우, 다음 통합검색창에 ‘아불류 시불류 저자는?’이라고 입력하면 검색결과 최상단에 ‘이외수’라는 정답만 골라서 제공하게 된다. ‘저자’ 외에 ‘가격’, ‘출판사’, ‘발간일’ 등으로 키워드를 바꿔 검색해도 도서DB를 바탕으로 똑똑한 결과를 보여주며, ‘이외수 저서는?’으로 검색해도 각 키워드가 보유한 데이터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해당 인물의 저서를 알려주는 등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 ‘미스사이공 공연기간은?’, ‘미스사이공 공연장은?’ 등 공연, ▲’두시탈출 컬투쇼 주파수는?,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사는?’ 등 라디오 프로그램, ‘▲ ‘두산 베어스 감독은?’, ‘두산 베어스 홈구장은?’ 등 스포츠 구단, ▲ ‘호랑나비 천적은?’, ‘호랑나비 크기는’ 등 동∙식물 및 공룡에 대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용자는 검색의도에 적합한 정답만 빠르고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원하는 검색 결과를 얻기 위해서 키워드를 바꿔 두세 차례 재검색하거나 다량의 검색 결과 중 원하는 내용을 찾아 헤매는 불편함이 대폭 줄어들었다.
다음 최병엽 검색본부장은 “다음은 지능적인 검색서비스인 ‘스마트앤서’를 스포츠, 도서, 공연 등에 확대 적용함으로써 이용자의 검색 편의성을 극대화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이용자가 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