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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엠코르셋 ‘르페 시즌 2’ 모델 발탁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5.25 08: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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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신비한 매력과 감성의 목소리의 클래지콰이의 호란이 엠코르셋(대표: 문영우)과 만났다.

최근 연기에 도전, 활동 폭을 더욱 넓힌 만능 엔터테이너 호란이 스타일 이너웨어 브랜드 르페 시즌 2의 모델로 발탁되며, 한예슬, 신민아, 윤은혜 등 톱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호란은 올 여름 시즌부터 르페와 함께 활약하게 되었다.

그동안 언더웨어는 그간 신민아, 한예슬, 윤은혜 등 청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이미지의 여배우를 모델로 기용해오면서 톱 여배우들이 꼭 하고싶은 광고 1순위로 뽑히는 분야이다.

하지만 호란은 이와 달리 그간 지적이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고수해왔기에 앞선 두 모델과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호란은 올 봄 한 화보 촬영을 통해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이미 한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어 뭇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호란은 국내 명문대를 졸업한 뒤 일렉트로닉 그룹 클래지콰이와 어쿠스틱 그룹 이바디의 멤버로, 각종 프로그램의 MC 및 내레이터로 활약하며 '엄친딸'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이달 초부터 방송을 시작한 KBS 2TV '국가가 부른다'에서 국정원 요원 역으로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가수와 진행자 뿐 아니라 연기자로서의 가능성도 내비쳐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엠코르셋 마케팅 팀 장성민 부장은 “도전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호란은 르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배우다. 호란은 열정적으로 즐기는 뮤지션일 뿐만 아니라, 도전하는 모든 분야에서 항상 열정 넘치는 모습이 리뉴얼되는 새로운 르페의 브랜드 컨셉과 일치해 전속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발탁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