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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사랑스런 '5월의 신부'로 변신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5.25 0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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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소은이 드디어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KBS 1TV 일일드라마 '바람불어 좋은 날'에서 주인공 오복 역할로 맹활약 중인 김소은이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결국 사랑하는 대한(진이한)과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

오는 25일 방영 예정인 81회에서 오복과 대한의 결혼식 장면이 보여지며 '바람불어 좋은 날'의 하이라이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작은 교회에서 진행되는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결혼식 장면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소은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보여질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김소은은 연기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만큼 촬영장에서도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소은의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매력에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도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김소은의 귀여운 이미지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웨딩드레스로 김소은의 풋풋한 매력이 더욱 돋보일 예정이다.

오복과 대한은 결혼 이후, 식구들의 눈을 피해 알콩달콩하게 신혼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어서 더욱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률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드라마 '바람불어 좋은 날'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저녁 8시 20분 KBS 1TV에서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