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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 남구 지역에서 출마하는 황일봉 남구청장 후보 등 무소속 후보들이 24일 광주 남구 광주공원에서 첫 합동유세를 벌이는 등 무소속 돌풍을 일으키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오후 무소속 황일봉 남구청장 후보 등 이상복·이병조·정남석 시의원 후보, ·김관중·김선욱·김황영·박용화·위성환·하주아 구의원 후보 등은 무소속 지지를 호소하며 첫 합동유세를 벌였다.
이날 집회에서 무소속 후보자들은 ‘왜 비민주당인가’ ‘남구청장은 왜 황일봉이어야 하는가’ ‘왜 무소속인가’ 등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합동유세에서 황일봉 후보는 "8년간의 구정을 이끌어 오면서 남구청이 수없는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아왔지만 단 한건도 혐의 없이 모두 무혐의 처리됐다"면서 "성공적으로 추진해온 효사랑 사업의 지속을 위해서라도 (자신이)구청장이 돼야한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황 후보는 "부모님들의 걱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남구에 취업센터를 설치해 자녀들의 취업에 앞장설 것"이라며 "효도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집회에서 176개 교회로 구성된 남구교단협의회(의장 김종주 목사는 ""남구는 기존 선거에서 무소속 국회의원을 두 번이나 선출했다"며 "이번에도 정당 보다는 인물 위주의 선택을 해달라"고 지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합동유세에는 남구 지역 유권자 1500여 명이 참석해 무소속 후보들의 유세에 환호하며, 황일봉과 무소속을 연호하는 등 '무소속 돌풍'을 추진하고 있다.